해외 플랜트 수주가 지난 1분기 크게 늘었습니다. 해외 플랜트 총 수주액은 63억달러로 작년 같은 기간 23억8천만달러 보다 164.7%가 증가했습니다. 분야별로는 해양분야가 46%로 가장 많았고 석유화학 23%, 오일. 가스 18%, 그리고 발전가 담수가 5%로 나타났습니다. 박준식기자 immr@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