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이동건과 강정화가 한국청소년진흥센터 홍보대사로 임명됐다.


두 사람은 이달부터 본격 시행되는 청소년 수련활동 인증제를 비롯해 청소년 자원봉사활동,청소년 특별회의,장학 사업 등의 홍보에 나선다.


소속사측은 4일 "한국청소년진흥센터에서 그동안 두 사람의 모범적인 연예 활동을 평가해 홍보대사로 위촉하겠다는 뜻을 전해왔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