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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투어 장기 펀더멘털 여전히 견조-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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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증권이 하나투어에 대해 장기적인 펀더멘털이 여전히 견조하다며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4일 현대 한승호 연구원은 하나투어의 1분기 실적이 예상보다 낮았으나 "성수기인 이번 1분기의 폭발적인 해외출국 추세로 볼 때 비슷한 성수기인 3분기와 4분기 실적이 추정치를 상회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다. 4~5월에 신혼여행 수요증가 등으로 패키지 가격이 다시 상승할 전망이고 장기적으로 해외여행 선호 추세와 업계 구조재편에 따른 수혜, 즉 대형사의 점유율 확대가 지속적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적정가는 7만8200원을 제시했다.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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