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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J,"화승알앤에이..절대 저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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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J투자증권은 3일 화승알앤에이 분석 자료에서 자회사 및 현지법인 실적 호전에 따라 지분법이익 증가 폭이 당초 예상보다 커질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올해 주당순익 전망치를 2820원에서 3051원으로 8.2% 상향 조정하고 목표가도 1만9000원에서 2만원으로 소폭 상향 조정. 올해 가장 기대하고 있는 베트남 현지법인(HS-Vina)은 지난해 하반기 3공장 건설이 완료됨에 따라 올해 대폭적인 이익 증가가 기대되고 미국 앨라배마 법인도 올해부터 현대차 뉴 싼타페의 투입으로 볼륨이 늘어나면서 적자 폭이 지난해 절반 수준으로 떨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1분기는 비수기 등의 영향으로 다소 부진한 실적이 예상되나 이는 회계상으로분기별 변동성의 문제일 뿐이며 2분기부터 성수기 진입과 환입 등에 힘입어 오히려 실적이 대폭 증가할 것으로 추정했다. 주가 상승을 제한해 왔던 유동성 부족에 대해 실무진 등에서 액면분할에 대해 긍정적 생각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면서 중장기적으로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했다. 현 주가 수준은 올해 추정실적 기준 주가수익비율(PER) 4.3배 수준으로 저평가돼 있어 매수 의견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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