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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판 붙자] 이카리아2 ; 엘더스크롤4:오블리비언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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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카리아2 모바일게임업체 그래텍이 개발한 모바일 롤플레잉게임(RPG).지난달 27일부터 SK텔레콤을 통해 서비스하고 있다. 전투할 때 캐릭터의 동작이 다양해 모바일 한계를 뛰어넘는 박진감 넘치는 전투신을 제공한다. 이벤트마다 각기 다른 사운드를 제공하며 캐릭터들이 이동할 때 이동장소마다 특성에 맞는 사운드를 지원한다. 20가지의 필살기와 100여종의 몬스터 등 즐길거리도 풍성하다. ◆엘더스크롤4:오블리비언 한국마이크로소프트(MS)가 지난달 30일 정식 발매한 차세대 게임기 엑스박스360(Xbox360)용 롤플레잉게임(RPG). 캐릭터를 직접 만들어 키우는 등 게임 내에서 자율성이 높아진 점이 특징.게이머들은 위엄 있는 전사에서 사악한 암살자나 주름 가득한 늙은 마법사에 이르기까지 상상할 수 있는 모든 캐릭터를 직접 만들어 즐길 수 있다. 진짜같은 도시 경관과 지하 감옥,게임 역사상 가장 현실에 가까운 숲 등 기존 게임에서 경험할 수 없었던 영상도 볼 만하다. 15세 이용가며 한글화 매뉴얼을 지원한다. 소비자 가격은 4만5000원. ◆Reign of Revolution(R2) NHN의 자회사인 NHN게임스가 2년 반 동안 30억원을 들여 개발한 대작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중세에서 근대로 넘어가는 시대를 배경으로 여러 기사단 세력이 가상 지역 '콜포드' 섬의 천하통일을 목표로 벌이는 치열한 전투를 그렸다. 게이머들의 자유도를 극대화한 게임으로,게이머들이 레벨 및 지형지물 등에 대한 제약 없이 긴장감이 넘치는 전투의 스릴을 맛 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레벨이 낮아도 높은 상대와 겨뤄 이길 수 있는 등 기존 게임과 차별화를 꾀했다. 길드 중심의 공성전을 기본으로 하고 있는 이 게임은 소수의 게이머가 소수의 성을 두고 벌이는 기존 게임들과 달리 영지 내에 총 30여개의 지역 개념을 도입하는 한편 포상 시스템,동시공성전 등 차별화 된 시스템을 선보였다. 공성전을 통해 영지에 있는 지역을 하나씩 빼앗아 궁극적으로는 천하통일을 이룩하는 것이 게임의 목표다. ◆MLB 06 The Show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코리아(SCEK)가 가정용 게임기 플레이스테이션2(PS2)와 휴대용 게임기 플레이스테이션포터블(PSP)용으로 오는 13일에 정식 발매하는 게임.지난달 30일부터 박찬호 '메이저리그100승 기념 사인볼'을 증정하는 예약판매 이벤트를 실시했다. 현실과 거의 흡사한 선수진,사실적인 경기 중계로 게임을 통해 메이저 리그의 재미와 열기를 그대로 느낄 수 있으며 PS2,PSP 각각의 특성에 맞게끔 극대화됐다. 2명까지 동시에 플레이가 가능하며 PS2용은 4만5000원,PSP용은 3만8000원이다. ◆테오스 CJ인터넷이 게임포털 넷마블을 통해 서비스하는 온라인 전략 역할수행게임(RPG).지난달 29일부터 비공개 시범서비스를 실시했다. 온라인 게임 최초로 그리스 신화를 바탕으로 한 '테오스'는 '노바1492'로 유명한 개발사 아라마루의 차기작으로서 개발단계부터 주목을 받아왔다. '테오스'는 'SON'이라는 8세 어린이의 캐릭터를 성인에서 신으로 육성시키는 전략 RPG로 패키지 게임의 시나리오를 온라인 게임으로 구현한 점이 특징이다. 최대 5개 캐릭터까지 육성할 수 있는 시스템을 도입해 다양한 캐릭터의 상황별 활용이 가능하고 게임배경 등을 애니메이션으로 만들 수 있는 기능을 온라인게임 최초로 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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