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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철강 2분기부터 실적회복 예상-대신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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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신증권이 한국철강의 실적이 2분기부터 회복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31일 대신 문정업 연구원은 한국철강에 대해 판매량이 예상에 미치지 못하고 철근 단가 하락 폭이 너무 커 톤당 스프레드가 감소하면서 1분기 실적이 부진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 전망치를 각각 7.6%와 19.5% 내린 5503억원과 700억원으로 수정. 그러나 2분기부터는 철근업계의 판매량 회복과 안정적인 스프레드 확보로 점차 실적이 회복되고 하반기부터는 지난해보다 증가할 것으로 기대했다. 한편 국내 철근단가는 2월말에 톤당 3만원 인상된 43만원을 기록하고 있는 데 이어 4월에도 추가로 국내 철근가격이 오를 것으로 판단. 목표가는 3만7500원을 제시했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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