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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유가 배럴당 67달러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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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유가가 또다시 상승하며 배럴당 67달러선을 넘어섰습니다. 미국 뉴욕상업거래소에서 거래된 5월 인도분 서부텍사스 중질유(WTI)는 전날 종가에 비해 70센트가 오른 67.15달러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이는 8주만에 최고치입니다. 영국 런던 원유시장의 5월 인도분 북해산 브렌트유도 1.22달러 상승한 배럴 당 66.77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전문가들은 "미국 내 가솔린 재고가 감소했다는 소식이 진정되기도 전에 이란의 석유무기화에 대한 우려가 부각되며 유가가 상승했다"고 밝혔습니다. 노한나기자 hnroh@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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