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유가 새 사장에 권성배 부사장을 승진 발탁하는 등 주요 임원 인사를 단행했습니다. 강승안 전 사장은 상근 고문으로 남게 됩니다. 이밖에 최정엽 이사가 상무로 승진하는 등 임원 3명을 비롯해 일반직 48명의 승진 인사도 함께 단행됐습니다. 김택균기자 tg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