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니콘 등 12개사 퇴출 위기 입력2006.04.08 16:49 수정2006.04.08 20:1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2월 결산법인의 사업보고서 제출 시한을 하루 앞둔 30일 퇴출 위기에 직면한 기업은 모두 12개인 것으로 나타났다. 증권선물거래소에 따르면 퇴출 명단에 오른 기업은 세니콘 휘튼 씨오텍 성광 대륜 두일통신 제일 서원아이앤비 대한바이오 에스피컴텍 등 코스닥 상장사 10곳과 AP우주통신 씨크롭 등 유가증권시장 상장사 2곳이다. 이 가운데 세니콘은 상장폐지 사유가 발생,이날부터 정리매매에 돌입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홈플러스 채권, 개인이 2000억원 어치 사들였다 개인 투자자에게 팔린 홈플러스 단기채권 규모가 2000억원대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일반법인 판매분까지 ... 2 [마켓PRO] 하락한 조선株 저가매수 나선 투자고수 고액 자산가와 수익률 상위 1% '투자 고수'가 조선주를 대거 사들였다. 최근 차익 실현 매물이 쏟아지며 주가가 하락했지만 오히려 이를 저가 매수의 기회로 활용하는 모습이다.16일 미래에셋증권에 따르면... 3 FOMC 앞두고 코스피 2600선 회복할까…"반도체·유통株 주목" [주간전망] 코스피지수가 한 주간 변동성 장세를 나타낸 끝에 전주 종가 수준인 2560선으로 되돌아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정책 불확실성이 이어지면서 국내 증시 변동성도 확대된 것으로 풀이된다.NH투자증권은 이번주(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