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코리아와 NHN이 네이버의 인터넷전화 서비스를 인텔 듀얼 코어 프로세서 기반 PC에 최적화하기 위해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양사는 듀얼 코어 프로세서 기반 PC에서 네이버폰을 사용하면 15명 이상의 사용자가 동시에 PC나 전화기로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게 하도록 협력할 계획입니다. 이 서비스에는 실시간 녹화와 녹음 등 혁신적 기능이 함께 제공되며 올 2분기부터는 실제로 사용할 수 있게 될 전망입니다. 조성진기자 sccho@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