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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S홈쇼핑, 올해 취급액 2조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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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S홈쇼핑이 올해 전체 취급액이 지난해보다 20.1% 증가한 2조원에 이를 것이라고 공시를 통해 밝혔습니다. 각 부문별로는 TV홈쇼핑이 1조307억원으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할 것으로 전망됐으며, 지난해 사업을 시작한 GS이스토어는 289.6%의 빠른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하지만 지난해 강남케이블TV 인수 등의 영향으로 순이익은 13%.6% 줄어든 519억원 정도가 될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김민수기자 ms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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