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엽, 개막전 '4번 타자' 입력2006.04.08 16:49 수정2006.04.08 20:1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아시아 홈런왕' 이승엽(30)이 31일 오후 6시 일본 도쿄돔에서 벌어지는 요코하마 베이스타스와의 일본프로야구 센트럴리그 개막전에서 최고 인기팀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4번 타자 출장이 확정됐다. 요미우리 계열의 스포츠전문지 '스포츠호치'는 30일 인터넷판에서 이승엽이 요미우리 역사상 70번째 4번 타자로 낙점됐다고 보도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골프장 회원권 급등…3년 만에 최고 경기 침체 우려와 탄핵 정국 속에서도 골프장 회원권 가격이 상승세다.19일 국내 최대 골프장 회원권 거래소인 에이스회원권에 따르면 이날 기준 에이스피(ACEPI·골프장 회원권 종합지수)는 1376.7포인... 2 올해 첫 '2세 경주마' 경매…최고가 1억3100만원 한국마사회는 지난 18일 마사회 제주목장에 위치한 한국경주마생산자협회 경매장에서 올해 첫 2세 경주마 경매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경주마 경매 거래는 공개된 장소에서 생산자가 말을 상장하고 구매자가 호가해 낙찰 ... 3 하이트진로, KLPGA 김민별과 메인 후원 재계약 체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2023년 신인왕 김민별(21)이 하이트진로와 동행을 이어간다.김민별의 매니지먼트사인 넥스트크리에이티브는 19일 김민별이 하이트진로와 메인 후원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