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니콘 30일부터 정리매매 입력2006.04.08 16:46 수정2006.04.08 20:1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코스닥업체인 세니콘이 28일 외부감사인으로부터 '감사범위 제한으로 인한 의견거절'을 받아 상장폐지될 전망이다. 세니콘은 29일 외부감사인에게 재감사 확인서를 받아 증권선물거래소에 제출하지 못할 경우 30일부터 4월7일까지 정리매매 기간을 거쳐 내달 8일 상장폐지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대체거래소 첫날부터 미래에셋 주문조회 오류 대체거래소 넥스트레이드가 출범하자마자 미래에셋증권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에서 주식 거래 서비스 장애가 발생했다.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지난 4일부터 이날 오전까지 미래에셋증권 홈트레이딩시스템(HTS)과 MT... 2 전병하 NH투자證 연구원 "지금이 신흥국 채권서 돈 벌 기회" “신흥국 채권 시장에서 투자 기회를 찾을 때입니다.”전병하 NH투자증권 수석연구원(사진)은 5일 인터뷰에서 “브라질 기준금리가 역대 최고치로 치솟은 데다 멕시코 채권 역시 악재보다 호... 3 펄어비스·네오위즈·레드캡투어, 코스닥 공시 우수법인 선정 한국거래소는 5일 펄어비스 등 16개사를 ‘2024년 코스닥·코넥스시장 공시 우수법인’으로 선정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펄어비스, 네오위즈, 레드캡투어, 스튜디오드래곤, ISC, 에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