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청렴위, 공직자 골프금지 대상 대폭 축소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국가청렴위원회가 공직자들이 골프를 함께 쳐서는 안 되는 직무 관련자 범위를 당초 '모든 민원인'에서 '현실적이고 직접적인 민원인'으로 대폭 축소했다. 김성호 청렴위 사무처장은 28일 "최근 발표한 골프관련 지침이 마치 공무원에 대한 골프 금지령인 것처럼 잘못 알려져 왜곡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청렴위는 이에 따라 공직자의 골프 금지 대상인 직무 관련자 범위를 '소관업무와 관련해 현실적이고,직접적이고,사적인 이해관계가 있는 민간인'으로 국한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현재 취급하지 않고 있는 잠재적인 직무 △간접적인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경우 △공적인 목적을 위해 회동하는 경우 등은 금지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김 처장은 또 '청와대 비서관의 주말 골프' 논란과 관련해서도 "청와대가 새로운 행동지침을 만들기 이전이기 때문에 이번 지침에는 해당되지 않는다"고 해석했다. 이심기 기자 sglee@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장동혁 "배현진 중징계, 아동 인권과 관련한 문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친한계 배현진 의원이 당 중앙윤리위원회로부터 당원권 정지 1년 징계를 받은 데 대해 "아동 인권과 관련된 문제"라고 16일 밝혔다. 장 대표는 이날 매일신문 유튜브 '이동재의 ...

    2. 2

      장병에 격려…설 전날 서울 1방공여단 방문한 오세훈 시장

      오세훈 서울시장이 설을 하루 앞둔 16일 서울 영공을 방위하는 1방공여단 방공진지를 방문해 명절 연휴에 복무하는 장병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오 시장은 이날 1방공여단 방공진지를 찾아 부대 현황을 ...

    3. 3

      與, 野 겨냥 "'1주택 李보다 장동혁 6채가 더 궁금'"

      더불어민주당은 16일 부동산 정책과 관련해 국민의힘을 겨냥해 "대통령 입장은 그만 묻고 주택 6채를 보유한 다주택자 장동혁 대표의 입장부터 밝히라"고 촉구했다.김현정 원내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국민은 1주택자 이재...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