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Tech Hghilight] 메모리 산업의 현 상황은 단기적 성장통...우리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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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ch Hghilight] 메모리 산업의 현 상황은 단기적 성장통...우리투자증권
● 2006년 메모리 시장 규모 전년 대비 11.7% 성장한 417억불로 전망
지난 연말 이후 NAND 가격의 폭락, 고용량 NAND의 신규 수요 제품 출시 지연, Windows Vista의 출시 지연 등으로 인해 최근 메모리 산업에 대한 우려가 증폭되고 있다. 하지만 2001년 이후 발생하기 시작한 메모리 산업의 Paradigm Shift는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되며, 최근의 현상은 견조한 성장을 위한 단기적인 성장통으로 판단된다.
● DRAM 산업, 실적 기준 저점은 2분기, 업황 기준 저점은 3분기로 판단. Vista 출시 지연 악영향은 미미할 듯
DRAM 시장의 단기적인 흐름은 실적 기준 2분기 저점, 업황 기준(가격 하락률 기준) 3분기 저점으로 판단되며, 2006년과 2007년 시장 규모는 단기 조정에도 불구하고 전년대비 각각 6.8%, 3.8% 성장한 273억불과 284억불 규모로 추정된다. NAND Capa의 확대가 2006년에도 지속적으로 발생할 전망이고, 이로 인한 DRAM Capa 증가는 제한적일 전망이다.
Windows Vista에 대한 당사의 시각은 지난해 10월 27일자 보고서에 제시한 바와 같이 긍정적이지만, 기존의 Windows XP를 대체하는데 걸리는 기간(예상 소요기간 3년 6개월)을 감안하면 Windows Vista 효과가 확연히 표출되지는 않을 것이라는 것이었다. 따라서 Windows Vista 출시 시기 지연으로 인한 업황 악화 효과는 크지 않을 것으로 판단된다.
● NAND 산업, DRAM 산업과 공히 실적 기준 2분기가 저점으로 판단되지만 3분기 회복 폭은 크지 않을 전망
NAND 산업 업황은 DRAM 산업과 마찬가지로 2분기에 실적기준으로 저점을 기록할 전망이지만, 3분기 회복폭은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NAND 산업의 회복은 4분기부터 이루어질 것으로 전망되고, 2006년의 가격 하락을 바탕으로 2007년 NAND 시장 규모는 전년대비 28.2% 증가한 184억불 규모(DRAM 시장 규모의 65% 수준)까지 성장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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