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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기용 카길코리아 회장 "썩는 플라스틱 사업 한국시장서 윈윈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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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운 농촌 건설을 위한 중국판 새마을 운동에 우리가 앞장섰습니다."


    세계적인 곡물 사료 축산회사 카길의 한국법인 카길 코리아 김기용 회장은 요즘 1970년대 새마을 운동 당시를 자주 떠올린다.


    71년 애그리브랜드 퓨리나 코리아(2001년 카길에 합병)에 입사,한국 축산 농가의 현대화를 위해 선진 기술전수를 주도했던 그다.


    이제 카길 코리아는 전세계 카길 법인 중 매출액 및 순이익 1위로 성장했다.


    "한국적 도전정신과 글로벌기업의 교육시스템으로 카길 코리아 임직원들은 세계 최고 수준의 역량을 갖췄죠.중국에 세운 10개 공장 법인장들이 모두 카길 코리아 출신의 한국인이죠."


    이들은 70년대 새마을운동의 경험을 바탕으로 10년 전부터 중국 축산 농가들의 현대화와 생산성 향상을 위해 선진기법 전수에 나섰다.


    현재까지 100만명의 중국 농민들이 이들로부터 교육을 받았다.


    한국에서의 사업과 관련, 카길은 옥수수를 이용한 '썩는 플라스틱(생분해성 플라스틱)'을 개발, 최근 조선호텔에서 론칭 관련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유창재 기자 yoocoo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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