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현대 도시환경의 병폐 속에서 자연친화적인 학문인 풍수지리는 한국 뿐 아니라 중국, 일본 나아가 서양에서조차 관심이 증폭되고 있으며, 토지․빌딩․점포·사무실·아파트 매매 또는 건축 설계․실내 인테리어․조경․장례에 이르기까지 각 부분에 폭넓게 적용되고 있다. 특히 얼마전 “연합뉴스”를 통해 소개된 바와 같이 산업계에서도 고객의 눈길을 사로잡기 위해 풍수지리 마케팅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 삼성전자의 협력업체인 삼성디지털플라자에서는 대동풍수지리학회의 추천을 받아 “풍수지리전문가과정”에서 배출된 “풍수지리사”를 계약직 고문으로 영입하여 점포 내부 인테리어와 상품 배치 등에 관련된 자문을 얻었을 정도이다. “풍수지리전문가과정”의 전담교수인 고제희 이사장(사단법인 대동풍수지리학회 이사장)은 그동안 풍수지리를 현대화 시켜 산업계와 접목시키는 많은 활동을 해왔는데, 포스코건설의 계룡 포스코 더샵, 우림건설의 경남 진해와 대덕테크노밸리 우림 루미아트, 현대건설의 부산 민락동 하이페리온, 삼성물산의 성남 금광지구 래미안, SK 건설의 부산 용호동 SK VIEW, 방배 아펠바움, 김해 남광하우스토리 등 유수의 아파트들이 풍수적 자문을 구해 수요자들의 시선을 끌었다. 그 외 서울시 도시계획국 주최 “생태도시포럼”에서 『서울의 자연환경과 풍수지리』로 풍수지리 주제발표를 했을 뿐만 아니라 행정기관, 기업체 등에서 활발한 풍수지리 강연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러한 풍수지리의 현대화와 대중화의 일환으로 시작된 “풍수지리전문가과정”이 그동안 1기부터 7기까지 700여명의 수강생을 배출하며 명실공히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풍수지리 전문강좌가 되었다. 각 기수 별 100여명이라는 수료생을 배출하며, 풍수지리 단일 강좌로써 현재 최고로 많은 인원이 수강신청을 하고 있다. 강좌가 진행되는 동안에도 고제희 이사장의 열강과 매번 100%에 가까운 출석율을 기록하며 어느 성인교육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열의가 강의실을 가득 메우고 있다. 수료 후에도 기수별 모임 또는 현장 답사 등을 통해 정보공유과 친목을 유지하고 있으며, 대동풍수지리학회에서는 각종 특강과 국제교류 세미나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회원에게 풍수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나아가 수료 한 회원들 중 상지대학교 평생교육원, 동남보건대학 평생교육원, 현대백화점 문화센터 등의 “풍수지리강좌”에 강사를 추천하고 있다. 산업계에 불고 있는 풍수지리 마케팅, 그 새로운 바람의 진원지인 “풍수지리 전문가 과정”이 현재 8기 과정을 모집중이다. 4월 7일 금요반 , 4월 8일 토요반 개강이다. 문의 : 사단법인 대동풍수지리학회 02-3473-9763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