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와 정석경영을 사훈으로 고도의 경험과 풍부한 전문지식을 보유한 시행사인 (주)장암개발의 전주민 대표는 시공사인 성원건설과 우림건설에 입사하여 개발분야에서만 잔뼈가 굵어 전문지식과 풍부한 경험으로 부동산 개발의 차별화를 이끌고 있는 부동산 개발 전문가이다. 현재 전주민 대표는 원주시 문막읍에 301세대 규모의 아파트 사업을 4월초 분양 예정으로 진행중에 있으며 그외에도 충남 공주시 금흥동 P/J 와 울산광역시 남구 신정동 P/J 등을 준비 중에 있는 등 부동산 개발 전문가로서 그 진가를 발휘하고 있다. 특히 혁신도시로 선정된 원주는 강원도의 '강원 7+3 플랜' 전략의 핵심 축으로 춘천시, 강릉시와 더불어 강원도의 성장거점으로 주목받고 있는 곳이며 임대아파트 일색이던 원주시 문막에 첫 일반 아파트가 들어설 예정이어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원주 '문막신원아침도시'는 단지 곳곳에 테마광장과 쌈지공원을 배치해 녹지율을 높이고 시공사인 신원종합개발(주)와 (주)장암개발이 '찰떡궁합'을 과시하며 지은 친환경 웰빙아파트다. 코스닥 등록업체인 신원종합개발(주)는 우량 종합건설회사로 시장에서 탄탄한 입지를 다지고 있다. 문막 '아침도시'에는 23년 동안 신원종합개발(주)이 시장에서 쌓아온 명성이 그대로 담겨져 있다는 평이다. '문막신원아침도시'는 총 301세대로 35평형 A, B, C 타입 215세대와 45평형 86세대가 일반 분양된다. '문막신원아침도시'의 가장 큰 메리트는 입지조건이다. 영동고속도로 문막 IC, 중앙고속도로 남원주 IC가 불과 2km 밖에 위치했으며, 만종 JC는 8km 거리에 있어 수도권 및 인근지역으로의 접근성이 뛰어나다. 42번 국도를 이용하면 원주 도심지까지 15분 안에 도달해 입주자는 다양한 편의시설을 불편 없이 누릴 수 있다. 주변에는 문막산업단지,문막농공단지, 동화농공단지가 위치해 있으며 현재 동화산업단지도 조성중이다. 올해부터 10년간 인근 지정면 일대가 '지식기반형 기업도시'로 건설돼 반사이익에 따른 지가상승 효과도 거둘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전주민 대표는 "정부의 부동산 정책이 안정화 단계에 접어들면 성장속도가 탄력을 받을 것" 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T.02-556-6084 ,분양사무소 T.033-747-3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