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P,한국 증시 '촉매 없으나 추가 하락도 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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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P파리바증권은 당분간 한국 증시에 주요한 촉매도 부족하나 그렇다고 급격한 하락이 출현할 가능성도 낮다고 전망했다.
21일 BNP는 원화 강세와 낸드플래시 약세로 1분기 기업실적이 투자자들을 실망시킬 것으로 보여지며 연초 13.4%의 순익 증가율 컨센서스도 13% 밑으로 내려왔다고 지적했다.
추가적인 이익 하향 조정이 나올 수 있으나 기대와 달리 하락하지 않은 철강가격이나 자동차나 대형 기술제품에 대한 내수 등이 버텨주고 있다고 판단했다.
따라서 1분기 실망스런 실적에도 불구하고 연간 전망치는 크게 수정되지 않을 것으로 관측했다.
BNP는 "코스피 1,300~1,400 박스권을 벗어나줄 주요한 촉매가 부족하나 역내 증시중 가장 싼 투자승수를 기록하고 있어 추가 하락이 제한적일 것이란 점도 투자자들이 동의하는 부분"이라고 판단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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