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폰서 섹션] (주)신성엔지니어링 .. 세계 냉동공조업계에 바람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1977년 설립된 신성엔지니어링(대표이사 박대휘?사진?www.shinsungeng.biz)은 냉동공조 사업 전문기업으로 초일류 기업육성을 목표로 공조기, 냉동기, 빙축열시스템, 지열시스템, 시스템에어컨, GMP시스템, 항온항습기, 건식제습기, 선박용 냉공조시스템 등 일반 공조분야와 신재생 에너지분야 및 환경 개선을 위한 쓰레기관로 수송시스템과 환기시스템 등 다양한 분야에서 끊임없는 친환경적인 신기술 개발로 업계를 리드하고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는 기업이다.
신성엔지니어링은 자체 개발한 고효율 스크루냉동기를 비롯하여 일본 히타치와 냉동공조 전반에 걸쳐 기술 및 업무제휴를 통해 -20?C의 혹독한 외기조건에서도 운전이 가능한 고성능 멀티에어컨을 개발 생산으로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며 양사는 주력 산업분야에서 상호 기술교류를 통한 경쟁력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또한 가스공사와 전략적 제휴를 통해 세계에서 두번째로 개발한 소형가스 흡수식 냉난방기는 에너지 절약, 친환경 제품으로 장영실상을 수상하였으며, 조달청 우수품목으로 선정되어 이란, 유럽등지에 수출은 미래를 향한 혁신적인 대안을 도출한 결과로 평가되어지고 있다.
특히 환경사업 분야로 공기정화기, 쓰레기 이송설비 등 환경과 관련된 토탈 솔루션을 제공하는 환경산업 기술개발, 신재생 에너지를 이용하는 지열 냉난방시스템 및 수축열시스템의 보급으로 21세기 치열한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하기 위한 기업의 역량을 준비하고 있다.
2007년 창립 30주년이 되는 신성엔지니어링은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고 도전하는 해'로 경영 전 부분에 걸쳐서 고객만족을 위한 경영으로 사회에 공헌하고 세계시장 진출을 위한 기술적 연구개발과 제품 창조로 글로벌 기업으로의 도약하는데 강점을 주력하고 있다.
3월15일 신성엔지니어링은 일본 히타치사와 터보냉동기와 고효율 흡수식냉온수유닛에 관한 기술협약을 체결하였으며 조인식에서 박 대표이사는 "국내 냉동공조 업계의 리딩 기업으로 히타치사와 전략적 기술제휴를 통해 국내기술을 향상시키고 에너지절감 효과를 극대화하고 나아가 수출촉진을 위한 '블루오션 전략'을 통하여 신규시장 선점 및 시장을 이끌어 글로벌 브랜드 기업으로 거듭 태워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부서별 책임 경영제를 도입 각 부서마다 유기적인 협조체제와 자율성과 창의성을 발휘하여 21세기 치열한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하기 위한 가치창조로 1,000억원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전 제품군을 통합하는 '제피로스'(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바람의 신)의 브랜드로 세계 냉동공조 업계에 바람을 불러 일으킬 신성엔지니어링의 약진이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