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WBC 이모저모] 심판은 미국의 구원투수인가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미국 출신 마이너리그 심판들의 자국 편들기가 도를 지나쳤다는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이번에는 홈런 하나를 아예 없앴다. 17일 미국-멕시코전.0-0이던 3회말 멕시코 공격에서 선두 마리오 발렌수엘라는 미국 선발투수 클레멘스의 공을 밀어쳐 우측 폴을 맞히는 홈런을 때렸다. 미국 우익수 버논 웰스가 공을 잡기 위해 점프했지만 이미 공은 폴을 맞고 그라운드로 퉁겨져 들어온 터였다. 당연한 홈런인 데도 1루심 밥 데이비슨은 느닷없이 2루타를 선언했다. 이날 '저질 판정'을 내린 심판은 지난 13일 미국-일본전에서 사고를 친 '그때 그 사람들'이었다. 멕시코전에서 홈런을 2루타로 둔갑시킨 1루심 데이비슨은 미-일전 당시 구심이었다. 4심 합의를 주재한 구심 브라이언 나이트는 미-일전 당시 2루심으로 오심을 내린 당사자다. ○…일본 언론은 17일 미국이 멕시코에 패하면서 기사회생,준결승에 진출하겠다던 꿈이 현실화되자 "기적"을 연발했다. 닛칸스포츠는 '미국이 졌다! 일본 기적의 4강'이라는 기사에서 "기적이 일어났다. 미국이 멕시코에 패해 1승2패인 미국 멕시코 일본 3국이 동률을 기록했으나 실점률에서 앞선 일본이 4강에 올랐다"고 긴급 기사로 보도했다. 요미우리신문은 인터넷 머리기사로 일본의 4강 진출 기사를 보도했고 공영방송 NHK도 일본이 한국과 다시 맞붙게 됐다는 뉴스를 신속히 내보냈다.

    ADVERTISEMENT

    1. 1

      국민체육진흥공단, '2026 직업안정 사업' 참여기관 모집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하 체육공단)이 은퇴를 앞두거나 이미 은퇴한 체육인들의 안정적인 사회 진출을 돕기 위해 ‘2026년 체육인 직업안정 사업’에 함께할 기관을 오는 30일까지 모집한다...

    2. 2

      타이틀리스트, 얼라인먼트 기능 더한 'AIM 골프볼' 4종 출시 [골프브리핑]

      타이틀리스트가 퍼트 정렬(얼라인먼트)을 돕는 ‘AIM(Alignment Integrated Marking)’ 디자인 골프볼 라인업을 확대한다.타이틀리스트는 기존 프로 V1 시리즈에 적용...

    3. 3

      김윤지 "재능 숨긴 장애인들, 후회 없이 도전하길"

      “장애를 가진 학생 중 재능이 있는데도 펼치지 못하는 친구가 생각보다 많아요”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패럴림픽의 시작과 끝을 금빛으로 장식한 ‘장애인 노르딕 스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