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서흥캅셀 건강식품시장 확대 수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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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한화증권은 서흥캅셀 목표가를 2만8000원으로 낮췄으나 건강식품시장 확대의 수혜주라며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작년 뚜렷한 실적 개선을 보인데 이어 올해 실적 호조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각각 9%와 27% 증가할 것으로 추정.
하드캅셀 부문의 생산능력 정체에도 불구하고 가동율 제고 및 고정비 부담 감소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했다.
또 다국적 제약사로의 하드캅셀 수출에 대응한 공장이전 계획으로 이전에 따른 세금감면 효과도 투자포인트로 지목했다.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