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 추운날씨 예보로 3% 급등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미국 북동부 지역의 날씨가 지난해보다 추워질 것이란 예보가 나오면서 국제 유가가 3% 급등하며 1주일만에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뉴욕 상품거래소(NYMEX)에서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4월물 인도분 가격은 지난주말보다 1.81달러(3.0%) 오른 배럴 당 61.77달러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영국 런던 원유시장의 4월 인도분 북해산 브렌트유도 전날에 비해 52센트가 오르면서 1배럴에 61.35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전문가들은 추운날씨 예보와 함께 이란과 나이지리아의 정정 불안으로 인한 국제 지정학적 리스크도 여전히 해소되지 않았다는 분석했습니다.
김양섭기자 kimys@wowtv.co.kr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