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한양증권은 C&S디펜스 탐방자료에서 국내외 대테러장비 수요증가와 중국 광산 투자로 이익이 증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대테러장비의 경우 안정적인 국내 수요와 베이징 올림픽을 대비한 중국 수출을 통해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또 중국 광산기업 투자로 회사측에서 올해 30억원의 지분법평가이익을 예상하고 있다고 설명.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