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연결] 외국인매수..1330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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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증시가 한주 출발을 기분좋게 시작했습니다.
외국인 매수와 해외증시가 긍정적인 모습을 보인것이 지수 상승 원동력으로 작용했습니다.
자세한 시황 강기수기자 전화연결해 들어보겠습니다.
1300선마저 위협받던 종합주가지수가 이틀연속 반등에 성공하며 1330선위로 올라섰습니다.
종합주가지수는 지난 주말보다 18포인트 오른 1338로 마감했습니다.
코스닥지수는 사흘째 상승세를 이어가며 672로 끝났습니다.
철강가격 인상 기대 재료로 포스코가 3%이상 올라 사상최고가를 기록했고, 현대차 등 수출관련주들도 강세를 보였습니다.
세계최초로 80나노 D램 양상을 시작한 삼성전자가 모처럼 큰 폭으로 올라, IT주 반등을 이끌었습니다.
국민은행 등 은행주들도 실적호전 기대로 반등폭이 컸습니다.
오늘 증시 반등은 엔캐리 트레이드 자금 청산설로 지난 한 주 크게 위축됐지만 우려와 달리 외국인 매수가 이틀째 지속되며 투자심리가 빠르게 회복됐기때문입니다.
외국인은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에서 각각 466억원과 28억원을 순매수하며 그간 매도공세에서 벗어나는 모습입니다.
해외증시의 강세도 지수 상승에 한 몫 했습니다.
지난 주 말 미국 등 해외증시에서 IT주를 중심으로 오른데 이어 오늘 일본과 대만이 각각 1.5%와 0.8%씩 상승 마감했습니다.
증시 전문가들은 반도체관련주 등 일부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과매도권에 진입해있는 상황이라며 1300선 초반은 하락에 따른 리스크보다는 반등권영역이라고 분석중입니다.
또한 일본 통화정책 완화에따른 단기 불확실성보다는 시간이 지날수록 경기회복에 초점을 두는 시각이 확대될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다만 2개월여간에 걸친 하락 조정으로 지수 반등때마다 차익 실현 욕구가 강해질 수 있기때문에 빠른 반등보다는 완만한 상승 가능성에 무게를 둬야한다고 조언했습니다.
강기수기자 kskang@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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