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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창수 GS 회장, 계열분리 1년만에 은둔 이미지 탈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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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S브랜드를 자타가 공인하는 밸류 넘버 원으로 키우자."


    허창수 GS그룹 회장은 오는 31일 그룹 출범 1주년을 앞두고 "'모두가 선망하는 밸류 넘버 원 GS(Respected & Value No.1 GS)'라는 기업 비전 달성을 위해 성장역량을 강화하고 기존 사업의 내실을 강화하자"고 강조했다.


    그는 올해 초 신년모임에 이어 지난달 신임 임원 교육과정에 잇따라 참석해 "브랜드 가치에 걸맞은 실력을 갖추고 투명한 조직문화를 정착시켜 나갈 것"을 임직원에게 주문했다.


    최근 전문기관을 통해 조사한 결과 GS 브랜드의 인지도가 90%를 넘는 것으로 나타나는 등 이미지통합(CI) 교체에 성공했다는 자신감을 바탕으로 올해부터는 최고 브랜드로 도약하자는 게 허 회장의 구상이다.


    LG그룹에서 계열 분리되기 전까지 좀처럼 외부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아 '은둔의 경영자'로 불리던 허 회장은 최근 1년간의 적극적인 경영활동을 통해 이미지 변신에 성공했다는 평을 듣고 있다.


    그는 지난해 3월 CI 선포식 이후 매달 열리는 계열사 사장단 회의와 분기별 전 계열사 임원모임을 주재하면서 중장기 비전에 맞도록 사업계획을 조정해왔다.


    GS홀딩스 관계자는 "허 회장이 올해에는 더욱 왕성한 활동을 벌일 것"이라고 말했다.


    정태웅 기자 redae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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