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신세계 하반기 실적모멘텀 강화..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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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투자증권이 신세계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했다.
10일 우리 박 진 연구원은 신세계에 대해 하반기로 갈수록 외형성장세와 이에 따른 영업레버리지 확대로 실적 모멘텀이 강화될 것으로 내다봤다.
올해 신규출점이 하반기에 집중돼 있고 글로벌소싱도 점차 강화될 것으로 관측. 연말에는 월판매액 1조원도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1~2월 실적은 총매출 및 영업이익 증가율이 각각 14.3%와 9.6%로 양호한 수준이라고 평가.
목표가는 60만1000원을 내놓았다.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