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동부일렉트로닉스' 새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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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동부아남반도체가 사명을 바꾸고 세계적인 반도체 전문기업으로 새롭게 출발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한정원 기자입니다.
[기자]
동부아남반도체가 동부일렉트로닉스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다시 태어납니다.
동부아남반도체는 사명변경과 함께 중장기 비전도 새로 설정하고 고품질 솔루션을 제공하는 파운드리 파트너로 거듭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습니다.
(CG)
동부아남은 지난 2004년 아남반도체와 합병을 마무리하고 통합법인으로 출범한 지 1년여 만에 새 이름을 갖게 됐습니다.
새 이름은 오는 24일 주주총회의 승인을 거쳐 최종 확정됩니다.
(S: 반도체 주력 의지)
이번 사명 변경에는 파운드리 기업으로서 '동부' 브랜드가 정착됐다는 자신감과 그룹의 핵심 주력 사업으로 반도체 사업을 성장시키겠다는 의지가 담겨 있습니다.
또 매출 증대와 수익 개선을 통해 세계적인 반도체 전문 기업으로 새출발하겠다는 각오를 담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습니다.
'동부아남'이라는 기존 이름은 아남그룹과의 혼동을 초래하고 아남반도체의 이미지를 연상시킨다는 지적이 끊임없이 제기돼왔습니다.
회사 측은 이제 반도체 전문기업의 위상에 맞는 새 이름을 갖추고 차세대 주수익원인 디스플레이 구동칩 등 모바일과 디스플레이 기술 개발에 주력해 매년 30-40% 성장을 이어간다는 전략입니다.
와우TV뉴스 한정원 입니다.
한정원기자 jwha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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