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증시 변수 '산넘어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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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다음달 초까지 주식시장에 각종 변수들이 대기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4월초까지는 보수적인 관점을 유지하라고 조언합니다.
보도에 유미혜 기자입니다.
[기자]
다음달 초까지 증시에 변수들이 산적합니다.
먼저 이달말 예정된 미 FOMC 회의가 대표적입니다.
시장의 이슈가 된 일본의 통화정책 기조도 내달초 단칸 경기전망이 나오면서 방향성이 확실해질 전망입니다.
중국의 위안화 평가절상 문제 역시 후진따오 주석의 방미를 전후해 결말이 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국내에서는 4월초 예정된 기업들의 1분기 실적발표가 고비가 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최근 외국인의 매도세가 IT등 기업실적 우려에 따른 것이었던 만큼
1분기 실적이 확인되어야 수급에서도 안정을 찾을 전망입니다.
증시에 변수가 줄줄이 이어지며 당분간은 변동성이 큰 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추측됩니다.
이에 전문가들은 대내외 불확실성이 해소되는 4월초까지는 보수적인 매매가 안전하다고 조언합니다.
불확실성을 싫어하는 외국인들도 해소 전까지는 당분간 팔자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여 지수에 부담이 될 전망입니다.
금리. 실적 등 변수가 산적한 주식시장.
증시 변수들이 대부분 제거되는 4월초가 지나서야 주식시장이 다시 안정을 찾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와우 TV뉴스 유미혜입니다.
유미혜기자 mhyu@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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