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경상수지 흑자폭 축소, 물가 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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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은 경상수지 흑자폭 축소와 물가 안정세, 자금 유동성 확대 등을 이유로 콜금리를 동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콜금리 발표 후 한국은행이 배포한 “통화정책방향”과 “최근의 국내외 경제동향”에 따르면 해외여행 급증과 유가상승으로 1, 2월 경상수지가 예상보다 악화됐으며 연간 흑자규모도 당초 기대에 미치지 못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물가는 근원인플레이션과 소비자물가 모두 안정세를 보이고 있으며 금융시장의 유동성사정도 원활한 가운데 중소기업대출도 꾸준히 늘고 있다고 한은은 분석했습니다.
그러나 한은은 경기회복과 고유가 지속에 따른 물가 상승압력이 잠재되어 있으며 부동산가격은 일부 지역을 중심으로 오름세가 이어지고 있어 예의주시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수출과 소비의 견실한 증가세에 힘입어 국내경기도 회복세를 지속하고 있으며 올해 GDP성장률은 당초 전망인 5%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을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최은주기자 ejchoi@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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