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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욱 상담역 서울대 교수됐다‥삼성SDI에 국내 첫 '6시그마'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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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욱 삼성SDI 상담역(사장급)이 외부 인사로는 처음으로 서울공대 최고경영자(CEO) 과정의 주임교수가 됐다.


    8일 서울대 공대에 따르면 손 사장은 이번 학기부터 최고산업전략 과정의 주임교수로 임용돼 기업체 사장과 정치인,법조인 등을 대상으로 강의를 한다.


    이공계 출신 스타 CEO 중 한 명인 손 사장은 서울대 기계공학과를 졸업한 후 삼성전자 부사장,삼성SDI 사장,삼성종합기술원장 등을 지냈다.


    그는 특히 삼성SDI 사장 시절 국내 최초로 '6시그마' 기법을 도입,업무 프로세스를 혁신함으로써 위기를 극복한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현재 삼성인력개발원장과 한국공학한림원 부회장을 맡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손 사장은 "21세기에 진정한 리더가 되려면 경영 분야 외에 기술에 대한 이해가 필수적"이라며 "기술과 경영 혁신을 통해 세상을 바꿔나갈 수 있는 참다운 리더를 키우고 싶다"고 말했다.


    장원락 기자 wrj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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