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04.08 16:26
수정2006.04.08 20:06
LG생활건강이 고급 한방 에스테틱 살롱 '후 스파 팰리스'를 오픈합니다.
'후 스파 팰리스'는 백화점 등에서 판매되고 있는 궁중한방 브랜드 '후'의 이름을 따 온 피부관리실로 오는 13일 청담동에 문을 엽니다.
LG생활건강은 국내에선 찾아볼 수 없는 이색적인 궁중한방 고급 피부관리 서비스를 '후'와 '오휘' 제품을 사용해 선보일 계획입니다.
채주연기자 jychae@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