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양이 몸 속부터 아름다워지는 비결을 담은 책을 내놨습니다. 태평양의 뷰티푸드 브랜드 비비프로그램(V=B Program)은 안그라픽스와 함께 '세상의 모든 여우를 위한 뷰티푸드'를 출간한다고 밝혔습니다. 태평양은 "끊임 없이 자신을 개발하고 미모를 가꾸는 현대 여성에게 도움을 주기 위한 책"이라며 "판매 수익금은 전액 한국유방건강재단에 기부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채주연기자 jychae@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