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2월 한국 휴대폰 산업] 삼성, LG 출하량 모두 감소 / LG전자 마진 바닥 탈출 중...한국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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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한국 휴대폰 산업] 삼성, LG 출하량 모두 감소 / LG전자 마진 바닥 탈출 중...한국투자증권
■ 2월 출하량, 삼성전자와 LG전자 전월대비 각각 6.5%, 8.5%
2월 삼성전자와 LG전자의 휴대폰 출하량은 짧은 조업 일수로 인해 전월 대비 각각 6.5%, 8.5% 감소하였다. 삼성전자의 수익성은 CDMA 수출 물량이 증가한 반면, GSM 수출 물량이 감소해 전월 대비 하락한 것으로 추정된다. LG전자는 북미, 인도를 중심으로 CDMA 휴대폰 수출량이 증가한 반면 UMTS 출하량이 부진함에 따라 저수익성 구조가 이어진 것으로 판단된다.
■ 삼성 1Q 휴대폰 영업이익률 전망치 기존 15%대에서 12%대로 하향 / LG전자 1%대 유지
2월의 출하량 감소는 예견된 것이라는 점에서 삼성전자와 LG전자의 1Q 휴대폰 출하량은 기존 전망치인 2,963만대(QoQ 8.8% 증가)와 1,470만대(QoQ 9.2% 감소)를 유지한다. 영업이익률은 LG전자의 경우 기존 1%대 전망을 유지하지만 신제품 개발비 비용이 대거 발생하고 있는 삼성전자는 15%대에서 12%대로 하향한다.
■ 06년 휴대폰 시장은 철저한 양극화가 진행될 전망
내수 및 수출 시장에서 3G 휴대폰(UMTS)과 Mobile TV Phone(지상파 및 위성 DMB Phone)이 High-End 수요를 창출할 것으로 예상되는 반면, Low-End 휴대폰에 대한 주요 통신 사업자들의 수요가 여전히 증가하고 있다. 다양한 제품 Line-Up과 Low-End 제품군을 동시에 확보해야 한다는 점에서 양극화는 수익성에 부담을 줄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 Qualcomm UMTS Chipset 비중 상승은 한국 업체들의 UMTS Phone 시장 M/S 상승에 긍정적
한국 업체들이 상대적으로 로열티 부담이 작고 Chipset 성능이 안정화된 Qualcomm UMTS Chip(MSM 6250) 비중을 확대함에 따라 UMTS Phone 시장에서 한국 업체들의 점유율은 상승세를 보일 전망이다. 특히, EMP를 많이 사용하고 있는 LG전자가 Qualcomm Chipset 비중을 확대하는 것은 제품 개발 속도와 수익성 개선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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