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반도체] 반도체주 악재 지속으로 큰 폭 하락...교보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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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반도체주 악재 지속으로 큰 폭 하락...교보증권
● 반도체 주, 큰 폭 하락을 시현
- 삼성전자와 하이닉스 등 국내 반도체 주들이 지난 3일 큰 폭의 하락세를 시현
- 이러한 하락은 일본의 금융정책 가능성으로 주식시장의 전반적인 리스크 가 확대된 가운데 1) 낸드가격의 지속적인 가격약세와 하락 폭 확대, 2) 국내 반도체 재고가 큰 폭으로 증가하는 등 일부지표 악화, 3) 삼성전자의 1/4분기 실적이 기대에 크게 못 미쳐 영업이익이 2조원에 미달할 것이라는 전망이 주요한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판단
● 낸드시장 부진으로 실적우려 등 각종 부정적인 이슈 발생 이어지고 있어
- 낸드 시장의 부진이 이어지고 가격하락 폭 확대로 시장의 우려가 증가하고 있는 점이 주가부진의 일차요인으로 판단. 환율하락으로 1/4분기 실적에 대한 압박이 증가하는 가운데 낸드의 가격하락 폭 확대로 실적우려가 점차 증가하고 있음
- 2Gb와 4Gb 제품가격은 작년말 대비 각각 46%, 47% 하락. 최근 2주 동안에도 각각 12%, 16% 하락하는 등 하락세 지속
- 지난 2월 소니의 게임기 채용여부에 따른 충격도 그 이면에는 현재 낸드시장의 우려가 2/4분기부터 기대되는 수요확대 가능성에 대한 의구심으로 확대된 것에 기인하는 것으로 판단
● D램가격 담합 인정에 이어 민사소송 제기됨
- 삼성전자와 하이닉스는 D램가격 담합에 따른 벌금납부 외에 미국에서 소비자들에게 집단소송을 당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삼성전자는 670억원, 하이닉스는 1,600억원을 합의금으로 배상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음
- 이러한 부정적인 이슈는 실적우려와 맞물려 단기적으로 주가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됨. 그러나 민사소송을 대비한 충당금을 상당부분 설정하고 이미 각종 부정적인 뉴스로 주가가 조정을 많은 것으로 보여 이의 영향은 크지 않을 것으로 전망
● 반도체주, 추가적인 가격하락 폭 확대보다는 기간조정 가능성, 지지선 부근에서 비중확대 전략
- 현재의 부진한 주가흐름은 작년말과 금년초 Valuation Multiple 상향에 따른 Rally 이후 추가적인 모멘텀 부재 속에 환율하락으로 실적하향 조정 압력이 커지고, 낸드가격의 가격하락으로 실적우려가 확대된 것에 기인
- 그러나 D램시장 호조 등으로 낸드 부진을 일정부분 상쇄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되며 낸드도 2/4분기 중반부터는 가시적인 수요증가가 가능할 듯것으로 판단
- 반도체 업종에 대해 '비중확대' 유지. 현재 가격대에서 추가적인 가격조정보다는 기간 조정 가능성 높은 것으로 판단. 삼성전자와 하이닉스는 좋은 매수가격대에 접근하는 것으로 판단되어 지지선 부근에서의 비중확대 전략 유효. 본격적인 상승추세로의 접근은 1/4분기 실적이 노출되고 낸드수급 개선이 예상되는 4월 중반이후 가능할 듯. 삼성전자 목표가 80만원에 투자등급 매수, 하이닉스 목표가 42,000원에 투자등급 매수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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