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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급은 와인ㆍ모피로… 영국 부자들의 절묘한 절세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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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자들의 절세 전략은 어디서나 절묘하다. 요즘 영국 부자들은 절세를 위해 해외신탁이나 조세 회피국을 주로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심지어는 세금을 피하기 위해 급여를 와인이나 모피로까지 받고 있다. 다음은 BBC 인터넷판이 2일 소개한 영국 부자들의 절묘한 절세기법. 억만장자 소매상인 필립 그린은 절세를 위해 가족들을 '조세 천국'인 모나코로 이주시켰다. 프로 축구단 아스날의 스타 선수들은 절세를 위해 해외신탁을 주로 이용하고,씨티그룹의 거래 전문가들은 임금 대신 금이나 와인을 받아 절세한다. 이런 방법들은 합법이다. 영국의 많은 일류 금융 회사들은 직원들의 보너스를 현금 대신 금으로 지급,고용주들의 국민보험료 납부를 피해왔다. 이렇게 하면 100만파운드(약 16억원)의 보너스를 줄 때 국민보험료로 내는 10만파운드를 내지 않아도 된다. 세무 당국이 단속에 나서자 씨티그룹은 다이아몬드와 골동품,카펫,와인,심지어는 건초와 모피까지 월급으로 주기도 했다. 약삭빠른 일부 회계사들은 고객들의 소득세를 줄일 수 있는 '근로자 복지신탁'을 고안해 냈다. 보너스나 거액의 월급을 직접 직원들에게 지불하면 소득세가 많이 나오기 때문에 해외신탁을 통해 지급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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