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모건스탠리는 삼성화재의 1월 실적에 대해 손해율 개선과 투자수입 증대 등 12월의 부진에서 터닝 포인트를 기록했다고 평가했다. 장기보험에 의한 삼성화재의 수익력을 입증한 수치라고 지적하고 비중확대 의견을 유지했다.목표주가 15만5000원.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