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하나증권 이상현 연구원은 대창단조에 대해 올해도 양호한 실적 추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목표주가를 2만3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 매수. 이 연구원은 "볼보및 캐터필라 등으로의 수주가 증가하고 수입원재료 비중이 30%로 환율영향도 우려만큼 크지 않을 것"으로 진단했다. 이자비용 감소로 영업외수지도 개선.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