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표>美 주요지수 및 업종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자료제공 : 동부증권 (美 현지시각 1일) 미국지수 종가 전일비 등락률(%) 다우 11,053.53 60.12 0.55 S&P 1,291.24 10.58 0.83 나스닥 2,314.64 33.25 1.46 필라델피아 545.87 22.68 4.34 다우운송 4,514.14 77.75 1.75 유틸리티 411.82 -1.02 -0.25 S&P 소프트웨어 29.22 0.79 2.78 S&P 화학 185.73 2.89 1.58 S&P 철강 170.75 4.82 2.91 S&P 은행 407.00 -0.10 -0.03 S&P 바이오텍 981.02 -0.61 -0.06 나스닥 통신 212.50 5.97 2.89 나스닥 컴퓨터 1,009.23 18.03 1.82 한경닷컴

    ADVERTISEMENT

    1. 1

      증시 고됐던 3월, 국민연금이 담은 종목은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전쟁 발발 한 달째인 3월 국내외 대표 연기금은 어떤 국내 주식을 사고 팔았을까. 국민연금은 원자재·화학소재기업과 반도체 소부장 기업 지분을 늘린 것으로 나타났다. 세계 최대 국부펀드를 운용하는 노르웨이 중앙은행은 코스맥스, 네오위즈 등의 지분을 사들였다. 원자재·소재기업 지분 확대3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국민연금이 지난 한 달간 가장 지분을 많이 늘린 종목은 LX인터내셔널과 코오롱인더였다. 종합상사인 LX인터내셔널은 석탄·석유·팜오일 등 원자재와 각종 소재를 거래한다. 국민연금은 지난 24일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서 이 기업을 평균 4만7258원에 5만7327주 추가매수했다. 지난 30일엔 약 5만4300주를 순매수해 작년 말 기준 8.74%였던 지분율을 10.12%로 1.38%포인트 늘렸다. LX인터내셔널의 31일 정규장 종가는 4만2500원으로 국민연금의 최근 매수가보다는 약 3.7% 낮다. 증권가는 국민연금이 원자재 가격과 환율이 상승하는 시기에 LX인터내셔널 지분을 늘린 것에 주목하고 있다. LX인터내셔널은 석탄 광산 두 개를 보유하고 있다. 최근 유가가 치솟으면서 석탄이 일부 대체재 수요를 흡수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종합상사는 달러로 결제 대금을 받는 경우가 많아 환율이 오르면 원호 환산 이익도 늘어난다. 국민연금은 산업자재·화학소재 기업 코오롱인더의 지분도 기존 대비 1.38%포인트 높였다. 지난 27일 평균 7만9308원에 약 4만주를 매수했다. 조현렬 삼성증권 연구원은 "코오롱인더는 산업자재·화학부문 실적이 동반 개선되면서 5년만에 성장세로 전환할 전망"이라며 "인공지능(AI) 반도체용 소

    2. 2

      16만전자·80만닉스 위태…개미 '비명' 지르는데 깜짝 전망 [종목+]

      중동 지역 긴장 고조에 국내 증시에서 반도체주(株) 주가가 가파르게 밀렸다.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하면서 공급망 불안이 제기되고, 원·달러 환율까지 치솟자 외국인 투자자가 대거 매물을 내놓은 탓이다.다만 증권가에선 메모리 반도체 업체들의 올 2분기 실적이 1분기보다 더 좋을 것으로 예상되면서 최근 주가 하락이 저가 매수 기회가 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정규장에서 SK하이닉스는 전일 대비 7.56% 급락한 80만7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을 공습하기 직전 거래일 대비 24% 내렸다.삼성전자도 5.16% 떨어진 16만7200원에 장을 마치면서 '17만전자'(삼성전자 주가 17만원)를 내줬다. 삼성전자 역시 전쟁 이후 23% 하락했다.주가 하락은 외국인이 주도했다. 외국인은 전쟁 이후 이날까지 한 달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각각 16조4400억원과 8조2800억원어치 순매도했다. 개인은 이 기간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를 각각 7조8300억원, 3조1300억원어치 담으면서 추가 하락을 방어했다.전쟁 기간 중 나온 구글의 '터보 퀀트' 이슈 역시 메모리 반도체 업체들에 부담이 됐다. 구글은 최근 발표한 논문에서 '터보 퀀트'라는 새로운 인공지능(AI) 압축 알고리즘을 소개했다. 터보 퀀트는 기억 데이터의 정확도는 그대로 유지하면서 크기를 6분의 1로 압축하는 기술이다.거대언어모델(LLM)이 같은 성능을 구현하는 데 필요한 메모리 용량을 대폭 줄인다는 게 구글의 주장이다. 시장은 이를 메모리 업체들에 수요 감소 가능성으로 해석했다.다만 증권가에선 이들 기업의 현재 주가 수준이 밸류에이션(실적 대비 주가 수준)상으로 매력적인

    3. 3

      뉴욕증시, 종전 기대감에 일제히 급등…나스닥 3.8%↑

      이란 전쟁 종식에 대한 기대감에 뉴욕 증시 3대 지수가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31일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125.07포인트(2.49%) 오른 4만6341.21에 거래를 마쳤다.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84.80포인트(2.91%) 오른 6528.52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795.99포인트(3.83%) 오른 2만1590.63에 각각 마감했다.이날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최근 트럼프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을 재개방하지 않고도 이란 전쟁을 끝낼 의사를 측근들에게 밝혔다고 보도했다. 종전이 준비됐다는 이란 측 반응도 증시에 힘을 실었다. 양측이 같은 날 종전 의사를 내비치자 마무리 국면이라는 희망이 빠르게 확산하면서 저가 매수세가 강하게 몰렸다.다만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부 장관은 이날 언론 브리핑에서 "향후 며칠이 결정적"이라며 이란이 합의하지 않을 경우 더 강도 높은 타격이 이뤄질 것이라고 위협했다.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