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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멘토링] 매출부진 나더러 어떡하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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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해 론칭한 브랜드의 제품 매출이 여전히 지지부진한 상태입니다. 담당 부서장은 1·4분기 안에 가시적인 성과를 만들어 내지 못하면 큰 일이라며,특단의 조치를 강구하라고 매일 쪼아대는데… . 그게 어디 나 혼자 힘으로 되는 겁니까? 여태껏 다른 사람들도 못한 걸 내가 무슨 재주로 할 수 있겠어요? 차라리 안 되는 건 빨리 접어야 하는 거 아닌가요!? # 말은 사람의 생각을 담아내는 그릇입니다. 간혹 마음과는 다른 말들이 튀어 나오는 경우도 있지만 근원을 따져 들어가 보면 결국 한 개인의 가치나 생각의 범주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습니다. 머리 속에 온통 부정적인 생각이 가득한 사람의 입에서 듣기 좋은 꽃노래가 나올 리 만무합니다. 어디 말 뿐일까요? 무슨 일이든 일단 "안돼!"라고 떠드는 사람에게서는 발전적이고 생산적인 실행력이 나오기 힘듭니다. 이들에게 실패는 이미 습관이자 운명이 돼버렸으며 일이 이루어지도록 노력해야 할 시간에 불가능의 구실만 찾고 있기 십상입니다. 우리가 속한 조직이나 상사들에게는 눈에 보이는 산출물 혹은 가시적인 성과만큼 반가운 선물이 없겠지요. 그러나 그 선물의 가장 큰 수혜자는 다름아닌 성과를 주도한 사람일 겁니다. 비록 당장 내 주머니가 두둑해지지는 않더라도 말이지요. 성공의 경험을 차곡차곡 쌓는 일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든든한 자산입니다. 세상에는 분명 노력해도 안 되는 일이 있습니다. 그러나 절대 안 될 것 같던 일들이 가능으로 변하는 게 또 알 수 없는 우리 인생입니다. 직접 나서서 도전해 보기 전에는 결코 알 수 없는 일이지요. "해보긴 했어?" 고 정주영 회장이 생전에 자주 했다던 이 짧은 한마디 속에서 해답을 찾을 수 있지 않을까요? 글:김정선 비굴클럽(웅진닷컴)저자, 온라인 비즈니스 기획자 julysun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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