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골드만삭스,"韓 경제 모멘텀 긍정적-올해 5.3% 성장"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골드만삭스증권은 1월 산업활동 동향에서 긍정적 모멘텀이 유지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28일 골드만 홍콩지점의 김선배 분석가는 전월대비로 1월의 생산 증가율이 6.1%를 기록하며 지난해 12월의 (-)2.7%보다 크게 올랐다고 평가했다.한편 1년전 같은달보다 6.4% 증가율로 12월의 연간대비 증가율 11.3%를 하회했으나 설날 등 계절적 왜곡 요인을 감안해야 한다고 판단했다. 특히 매출대비 재고비율이 89.3에 그치고 있어 재고관련 과다한 부담이 존재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고 설명했다.최종 수요만 양호하다면 강력한 생산이 유지될 수 있음을 나타낸다고 분석. 김 연구원은 "설비투자 증가율이 0.2%로 전달의 12.6%보다 크게 뒷걸음질쳤으나 공장 가동률이나 중소기업의 재무적 부담 경감 등 투자를 가로막았던 요인들이 해소, 향후 설비투자에 대한 긍정 전망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다만 전월대비 소비재판매가 (-)3.9%로 지난해 11~12월의 3% 증가보다 부진했으나 연말 세금 효과를 의식한 자동차 선구매 등이 작용한 것으로 해석했다.고용시장 여건상 소비의 방향은 상승쪽이라고 기대. 골드만의 올해와 내년 한국 GDP 성장률 전망치는 각각 5.3%와 4.8%로 시장 컨센서스 5.0%와 4.8%보다 높게 제시하고 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LG화학, 석유화학 수익성 악화…목표가↓"-NH

      NH투자증권은 27일 LG화학에 대해 "미국과 이란 간 전쟁 발발 이후 석유화학 사업부의 수익성이 악화했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45만원에서 42만원으로 하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이 증권...

    2. 2

      트럼프 "그들을 계속 날릴 것"…3대지수 동반 급락 [뉴욕증시 브리핑]

      뉴욕증시가 미국-이란의 휴전 기대감이 낮아지면서 3대 지수가 동반 급락했다.26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481.68포인트(1.01%) 내린 4만5947.81에 마감했다.대형...

    3. 3

      외국인, 20조 던졌는데 잔고는 '역대급'…개미들 놀란 이유

      미국과 이란의 전쟁이 발발하기 전인 지난달 외국인투자자가 20조원에 가까운 국내 주식을 팔아치운 것으로 집계됐다. 다만 이 기간 코스피지수가 큰 폭으로 상승하면서 지분 가치는 오히려 증가해 2000조원을 넘어섰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