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삼성증권이 현대엘리베이 투자의견을 매수로 제시했다. 송준덕 연구원은 현대엘리베이에 대해 엘리베이터의 견고한 수요와 함께 비승강기 사업인 물류자동화 설비와 PSD 사업이 성장초기에 있어 성장세가 향후 2~3년간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목표가는 10만6000원.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