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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캠코, 대우건설 매각 실사 공식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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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우건설 매각을 위한 현장 실사가 공식적으로 잠정 중단됐습니다.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대우건설 노조의 본사 현장실사 저지로 실사가 이뤄지지 못한 것에 대한 유감과 가급적 빠른 시일내에 다시 현장실사가 이뤄지도록 하겠다는 내용의 공문을 6개 인수 후보 기업에 보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자산관리공사는 대우건설 노조와의 대화를 통해 문제 해법을 모색한뒤 실사 재개 시기를 다시 공지한다는 방침입니다. 대우건설 노조는 오늘(24일)도 본사 로비에서 부실 매각 항의 집회을 열어 나흘째 현장 실사를 막았으며 당초 이날 실사 예정인 두산그룹과 자산관리공사 관계자들은 현장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습니다. 이에 따라 우려됐던 양측의 물리적 충돌은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대우건설 로비에는 실사 저지 첫날인 지난 21일 40여명이 모였던 것과는 달리 날이 갈수록 참여율이 높아져 본사 노조원 100여명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유은길기자 egyou@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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