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한국외환은행(004940) - 지분매각 일정 지연 가능성...삼성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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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환은행(004940) - 지분매각 일정 지연 가능성...삼성증권
- 투자의견 : BUY(H)
- 목표주가 : 15,600원
외환은행의 장부가치는 4사분기에만 1조원 가량 증가하였으며, 이 중 27.2%는 투자유가증권 평가이익의 급증에 따른 것임. 12월말 기준으로 외환은행 장부가치 중 투자유가증권 평가이익이 차지하는 부분은 24.8%임 (하이닉스 지분 평가 이익만 18.2%).
예상 보다 큰 장부가치 증대를 반영하여 목표주가를 15,600원(목표 P/B 1.7배는 M&A 프리미엄 30%를 반영함)으로 소폭 상향조정함. 당사는 외환은행 지분매각이 마무리될 때까지 M&A 프리미엄이 주가에 반영될 것으로 예상하며, M&A 성사 이후에는 합병 시너지가 주가에 반영될 것으로 전망함.
배당여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배당을 지급하지 않았다는 점과 명확한 배당정책을 보여주지 못했다는 점은 투자가에게 다소 실망스러운 점임. 당사는 외환은행이 올해에는 이익의 20% 정도는 배당할 수 있을 것으로 가정하였으며, 이 경우 주당배당금은 300원, 배당수익률은 현재 주가 기준으로 2.1%임.
지난 21일 국회 재경위는 외환은행의 론스타 매각 관련 의혹 문건을 채택함. 가능성은 낮으나 최악의 경우 론스타의 외환은행 인수가 불법으로 판명된다면 론스타는 보유 지분 중 10%를 초과하는 부분에 대해서 강제로 매각해야 함. 이에 대한 본격적인 수사는 론스타 지분매각에 대한 불확실성을 높여 투자심리에 부정적으로 작용할 전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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