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신 치나왓 태국 총리에 대한 비난 여론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한 시민이 22일 방콕 시내에서 탁신의 사임을 요구하는 내용의 피켓을 들고 시위를 벌이고 있다.


/방콕AP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