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증권,美 경기정점 논의 시기상조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현대증권은 올해 미국 연방금리기 두 차례 추가 인상될 것으로 전망했다.
22일 이상재 현대증권 분석가는 1월 미국 경기선행지수가 전월비 1.1% 상승하며 시장 예상치를 상회했다고 지적했다.또한 4개월 연속 견조한 흐름.
이 분석가는 "장단기 금리차를 제외하면 경기선행지수 상승폭은 1.3%로 확대된다"며"미국 경기정점 임박 논의는 시기상조로 보인다"고 강조했다.
잠재성장률 수준을 넘어서는 3%대 중반의 완만한 경기확장 기조가 유효하다는 기존 관점을 유지하고 올해 연방기금금리가 두 차례 추가 인상될 것으로 분석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