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브리핑] 기업별 신문기사 및 공시사항 요약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기업별 신문기사 및 공시사항 요약 * "조정장 우린 몰라"… 내수주는 강했다 - 조정장이 전개된 최근 한 달 동안 제일모직 SK텔레콤 신세계 국민은행 한국전력 종근당 등 내수 대표주들은 상승세를 보임 - 이 같은 상승세는 최근 조정장 전개의 원인으로 지목되는 국제 경기의 하강우려와 원·달러 환율 급락에서 상대적으로 자유롭기 때문으로 풀이 * 국민연금, 코스닥 氣살린다 ‥ 인터넷·IT부품·여행주 등 수혜 - 국민연금이 오는 4월부터 자금운용을 맡긴 위탁 자산운용사의 펀드수익률 성과평가 기준(벤치마크)에 코스닥100지수를 편입키로 결정 - 이미 500억원 규모의 코스닥 전용 펀드를 설정키로 한 국민연금의 이 같은 운용방침에 따라 코스닥시장이 조만간 반등에 나설 것이라는 기대감이 고조 * 엔터ㆍ바이오주 우회상장 어렵다 - 금융감독위원회 관계자는 "투자자 보호를 위해 우회상장에 대한 심사를 강화하고 상장 후에도 공시규정을 엄격히 적용할 방침"이라고 밝힘 * 기관, 철강株 변함없는 애정 - 1월엔 기관이 총 3847억원어치를 순매도했지만 철강주는 1646억원을 사들였고,2월에도 총 매수 규모 2461억원 중 1969억원을 철강주로 채워...포스코와 INI스틸이 집중 매수대상 - 전문가들은 국제철강가격이 반등하는 등 업황이 최악의 상황을 벗어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 * 경영권방어 허술한 종목, 기관들 올들어 집중매수 - 1월18일 이후 지난 20일까지 기관 순매수 1위 종목은 포스코...이 기간 중 2200억원어치를 매입 - 삼성화재와 SK㈜도 기관의 집중 매수대상...각각 1000억원,550억원어치를 매입 - 현대산업개발도 기관들이 무관심을 보이다 지난달 말 이후 폭발적인 매수세로 돌아선 사례...이 종목 역시 외국인 지분율이 최대주주의 4배에 달해 '제2의 KT&G' 후보 종목으로 꼽혀 * 타이어株 달려볼까, "한국ㆍ금호타이어 기대" - 수익성에서 세계 타이어업계 최고 수준이지만 주가는 지난해 증시 대세 상승기 속 에서도 약세를 벗어나지 못해 6개월 가까이 제자리 - 주가가 약세를 보이는 가장 큰 이유는 지난해 원자재 가격은 크게 오른 반면 타이어업체간 경쟁 속에 판매가격은 상승하지 않았고, 이 때문에 수익성이 나 빠질 것이라는 염려가 커졌기 때문 - 그러나 최근 들어 점차 주가 상승을 기대하는 분석이 조심스럽게 등장...원자재 가격이 정점을 지나고 있는 반면 타이어업체들이 가격을 올릴 수 있는 분위기가 무르익고 있다는 것 * 휴대폰 보조금 부활…누가 덕 보나 - 업체별로는 내수비중이 크고 휴대폰사업만 하는 팬택이 가장 큰 혜택을 볼 것이라는 견해가 지배적 - 하지만 투자의견마저 바꿀 정도는 아닌 것으로 보이며, 보조금 지급이 실적에 미치는 효과는 올해 2분기부터 나타날 전망 * 소프트드럼ㆍ범한물류 최대주주, 대동 인수 - 대동은 최대주주가 자신의 지분 25.5%와 경영권을 100억원(주당 단가 3661원)을 받고 소프트포럼 김정실 이사에게 양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 - 지난해 말 대동의 주요주주였던 대동전자가 김 이사의 남편인 김상철 소프트포럼 대표와 범한종합물류의 최대주주인 구본호씨에게 지분을 각각 11.59%씩 매각 - 증권업계에서는 범한종합물류의 관계사인 범한관광을 우회상장시키기 위한 전략이 아니냐는 분석도 등장 - 이에 대해 범한종합물류측은 "범한물류는 물론 범한관광 역시 당장 상장을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밝힘 * 삼성전기(009150) ; "4만원대 얼마만이야"… 1년9개월만에 회복 - 전문가들은 지난해 3분기 흑자로 돌아선 삼성전기가 올해도 견조한 이익 증가세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 - 디지털TV 휴대폰 등 전방산업의 업황개선에다 지난해 마무리된 구조조정의 성과가 가시화될 것으로 보고 있기 때문 * CJ홈쇼핑(035760) ; "길 잘못 들었나" - 시장전문가들은 CJ홈쇼핑이 지난해 벌어들인 순이익의 30%가량을 투자해 오픈 마켓 시장에 참여하는 것이 수익성 둔화를 가져올 수 있다는데 입을 모아 * 하나투어(039130) ; 영업이익 50% 급증… 작년실적 예상치 웃돌아 - 지난해 매출액 1110억원,영업이익 177억원을 기록...전년 대비 매출은 39.2%,영업이익은 50.4% 증가 - 순이익은 166억원으로 56.7% 증가 - 해외여행 수요가 증가한 데다 시장점유율도 높아져 기대 이상의 실적을 기록 * 이노츠(017170) ; 서울증권 대상으로 300억 CB 발행 ‥ 콘텐츠·상영관 투자 확대 - 전환가격은 주당 3850원으로 현 주가(21일 종가 4100원)보다 낮고, 전환청구 기간은 2007년 2월21일부터. - 이번 CB 발행에 이어 외국인 투자자를 대상으로 500억원 이상의 해외 CB 발행도 추진 중 * 우리기술(032820) ; '욘사마 효과' 어부지리 - 우리기술의 강세 원인은 배용준씨와 소프트뱅크가 유상증자에 참여할 예정인 오토윈테크의 주요주주라는 점이 부각됐기 때문 - 우리기술은 최근 20 대 1의 감자를 실시한 오토윈테크 주식 25만9750주(27%)를 보유 중 - 유상증자 후 지분율은 6.7%로 배씨 소프트뱅크에 이어 3대주주가 될 전망. * 경농(002100) - 지난해 농약판매 증가와 원가 절감 노력으로 매출액은 물론 이익이 크게 증가 - 매출액은 1184억원으로 전년 대비 5.2% 늘었으며,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160억원,89억원으로 전년보다 62.3%,95.1%씩 급증 - 경상이익도 126억원으로 전년 대비 66.1% 증가 * 디에이피(066900) - 지난해 매출 775억원,영업이익 39억원을 기록...전년도에 비해 매출은 15.5%나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48.8% 감소 - 지난해 1분기에 주력 거래선이 바뀌는 과정에서 매출감소 및 영업손실이 발생 * 동일방직(001530) - 내수 침체 영향으로 매출액이 1412억원으로 전년 대비 소폭 감소...영업이익도 판매단가 및 환율 하락 영향으로 적자를 지속 - 그러나 순이익은 전년 대비 30.6% 늘어난 58억원을 기록. ** 본 한경브리핑 서비스는 거래목적으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또한, 정보의 오류 및 내용에 대해 당사는 어떠한 책임도 없으며, 단순 참고자료로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한국 마트 와인 뭐가 다르길래…"월마트에선 상상도 못할 일"

      미국 나파밸리 프리미엄 와이너리 쉐이퍼(Shafer Vineyards)가 프랑스 유력 기업이 아닌 신세계그룹을 인수 파트너로 선택한 배경으로 '소비자 중심 철학'과 '브랜드 지속성'에 대한 공감대를 꼽았다. 단순한 자본력이나 글로벌 네트워크보다 와인을 바라보는 관점과 소비자에 대한 접근 방식이 더 중요한 기준으로 작용했다는 설명이다.크리스 에이버리 쉐이퍼 최고경영자(CEO)는 지난 24일 방한 행사에서 "당시 프랑스 기업이란 대안이 있었지만, 쉐이퍼와 신세계의 가치관이 명확히 겹쳤다는 점이 결정에 큰 영향을 줬다"며 "사람을 존중하고 소비자와의 관계를 중요하게 여기는 태도가 서로 닮아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비즈니스를 소비자와의 깊은 연결 관점에서 바라본다는 점에서 신세계와 셰이퍼는 같은 방향을 보고 있었다"고 강조했다.특히 와인을 단순한 투자 대상이 아니라 '경험과 소비의 즐거움'으로 보는 시각이 결정적이었다고 했다. 에이버리 CEO는 "와인의 가치는 가격 상승이 아니라 실제 소비와 즐거움에 있다. 이 같은 철학이 인수 과정에서 중요한 판단 기준이 됐다"고 설명했다.한국 소비자에 대한 평가와도 맞닿아 있다. 그는 "한국 소비자는 세계에서 가장 열정적이고 이해도가 높은 와인 소비자층"이라며 "향후 자산가치 상승을 노리고 수집하는 게 아니라 실제로 마시고 즐기기 위한 소비가 활발한, 매우 바람직한 시장"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품질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성향이 뚜렷하고 와인을 경험 중심의 소비로 받아들이는 문화도 자리 잡았다"고 덧붙였다.유통 환경에 대한 평가도 긍정적이다. 에이버리 CEO는 &q

    2. 2

      나프타 가격 급등하자…日 도레이, 탄소섬유에 조기 전가

      탄소섬유 세계 1위인 일본 도레이가 원료비 변동분을 곧바로 제품 가격에 반영하는 제도를 도입했다. 호르무즈해협 봉쇄로 탄소섬유 등의 주원료인 나프타 가격이 급등한 데 따른 것이다. 1개월마다 가격을 재검토해 생산 및 실적에 미치는 영향을 억제할 방침이다.28일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도레이는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으로 원자재 가격이 오르자 자사가 국내외에서 판매하는 제품에 할증료(surcharge)를 부과하는 제도를 임시로 도입했다. 제조 공정에서 사용하는 필름과 수지 등 화성품, 항공기 등에 쓰이는 탄소섬유, 산업 및 의류용 섬유 등이 대상이다.일본 소재 업계에는 원래 원료비 변동분을 제품 가격에 반영하는 구조가 있었다. 다만, 가격에 반영하는 데는 수개월이 걸렸다. 참조하는 지표도 지난 수개월간의 평균 가격인 경우가 대부분이었다.도레이는 원료비가 올랐을 때뿐만 아니라 내렸을 때도 제품 가격에 반영하기로 했다. 추가 요금을 산출할 때는 공개된 원료 시세를 활용한다. 고객사로서는 가격 투명성이 높아지는 이점이 있다.다양한 석유화학 제품의 원료인 나프타는 원유를 정제하는 과정에서 얻어진다. 호르무즈해협 봉쇄로 물류망이 혼란에 빠지자 가격이 급등했다. 이번 전쟁이 시작된 뒤 70% 이상 상승했다.일본은 나프타와 그 원료인 원유의 중동 의존도가 높다. 일본 석유화학 플랜트에서는 감산이 이어지고 있다. 수지 등 중간재 가격 인상도 잇따르고 있다. 급격한 시황 변화에 대응해 가격을 전가하는 움직임이 다양한 기업으로 확산할 가능성이 크다는 관측이 나온다.도레이가 생산하는 탄소섬유는 미국 보잉의 ‘787’이나 풍력발전 날개 등에 사

    3. 3

      전쟁에 엔저 가속…1년 8개월 만에 달러당 160엔 돌파

      엔·달러 환율이 1년 8개월 만에 달러당 160엔을 돌파했다. 중동 정세 악화로 달러값이 상승한 영향이다. 원유 가격 상승도 엔화 약세 요인으로 작용했다. 시장은 일본 정부가 엔화 매수 개입에 나설 가능성이 높아진 것으로 보고 있다.27일(현지시간) 뉴욕 외환시장에서 엔·달러 환율은 달러당 160엔대로 치솟았다. 달러당 160엔대를 기록한 것은 일본 정부와 일본은행이 엔화 매수 개입에 나선 2024년 7월 11일 이후 1년 8개월 만이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중동 정세가 긴박해지면서 ‘위기 때 달러 매수’ 현상이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유가 상승에 따른 미국 금리 상승도 달러 강세 압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미국 10년 만기 국채 금리는 유가 상승에 따른 인플레이션 우려 등으로 오름세다. 27일에는 연 4.4%대까지 오르며 8개월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이에 미·일 금리 차이 확대를 예상한 엔화 매도, 달러 매수세가 이어지는 모습이다.유가 상승은 계속해서 엔화값을 떨어뜨리고 있다. 27일 뉴욕상업거래소에서 5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장 대비 5.16달러(5.46%) 오른 배럴당 99.64달러에 마감했다. 니혼게이자이는 “에너지 수입에 의존하는 일본의 무역적자가 확대될 것이라는 전망이 강해지고 있다”고 전했다.시장에선 일본 정부의 엔화 매수 개입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관측이 나온다. 미무라 아쓰시 일본 재무성 재무관은 지난 23일 엔저에 대해 “언제라도 모든 방면에서 만전의 대응을 취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19일엔 가타야마 사쓰키 재무상이 “철저히 대비하겠다”고 했다.일본에서는 장기금리 지표인 10년 만기 국채 금리도 오르고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