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기사는 기획 PR 기사 입니다. > (주)득인기공(대표 권오광 www.dukin-besko.co.kr)은 지난 20년간 국내 유압 사업을 주도한 (주)롯데기공에서 1998년 12월 유압 사업부의 전문화를 위하여 분사, 독립한 회사다. 오랫동안 축적된 기술 및 경험을 바탕으로 기술혁신과 신제품을 선도하여 초기 많은 호기심과 의심 어린 눈빛으로 관망하던 주위의 불안감을 불식시키며 유압 전문 브랜드로 성장하고 있다. 이회사는 지난 2001년 유압업계 최초로 'S' 마크(한국산업안전공단의 안전인증서)를 획득하여 ISO SYSTEM을 구축하였으며, 2003년 'CE'마크 및 산자부 주관 'R'마크(부품·소재 신뢰성 인정서)를 획득하여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해외 유명한 선진 제품이 절대 비중을 차지하는 현실에서 일반 산업기계용, 제철 설비용 유압 제품뿐 아니라 중장비,농기계, 특창차용의 다양한 유압 제품들을 자체 설계 제작하여 당당히 경쟁하고 있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산업자원부 장관의 표창을 받기도 하였다. 국산화의 선두주자로 세계 유압시장에서 득인기공의 브랜드명인 'BESKO' (BEST KOREA의 약자)제품을 일류 제품으로 만들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고 성장하는 회사다. 권대표는 "업계 리딩 컴퍼니의 역할을 담당하기 위해 Total Hydraulic Solution System의 기치 아래 연구, 개발에 전력을 다할 것이며 고객 감동을 실현하는 고객 제일주의 기업으로 성장할 것이다"라고 말하며, "값비싼 로열티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외산제품을 선호하는 풍토 때문에 가슴앓이를 많이 했지만, 머지않아 순수 국내 브랜드로 유압기기 시장을 활성화 시키겠다" 는 비장한 각오를 비췄다. 지속적으로 설비투자 및 기술 개발로 혁신적인 마케팅을 제시 하고 있는 득인기공은 제품의 성능 및 품질면에서 최고의 제품으로 소비자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국내 일부 유압회사가 생산하는 유압제품들이 선진사에 로열티를 주는 상황속에서 득인기공의 독자적인 유압기술의 확보는 주목할 만한 것이 아닐 수 없다. 이에 득인기공의 브랜드 'BESKO'는 계속해서 성장할 것이며 이에 권 대표는 "후대에게 세계 일류의 유압회사로 전문성을 갖춘 기업 이미지를 남겨 주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