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유머] 선입관

The teacher was asking the class what they would like to be when they grow up. Johnny promptly said,"A sex therapist!" "Why do you think it is a good job?" Johnny said,"Let me give you a riddle. Three girls are walking down the street,eating ice cream. One is biting on it,one is licking it and one is sucking on it. Which one is married?" The teacher thought for a minute and said,"The one that is sucking on it?" Johnny said,"Wrong. The married is the one with the wedding ring. And so long as there are people like you,I'll always have patients."

선생은 아이들에게 커서 뭐가 되겠냐고 물었다.

"섹스치료사요!"라고 자니는 대뜸 대답했다.

"어째서 그게 좋은 직업일 거라고 생각하는 거지?"하고 묻자 자니는 말했다.

"어디 이걸 알아맞혀 보세요. 여자 셋이 아이스크림을 먹으면서 걸어갑니다. 한 사람은 그것을 깨물고 있고,또 한 사람은 그걸 핥고 있고,또 한 사람은 빨고 있습니다. 결혼한 건 어느 여자일까요?"

선생은 잠시 생각하고 나서 "빨고 있는 사람이 아닌가?"라고 했다.

"틀렸어요. 결혼반지가 있는 게 결혼한 여자예요. 그리고 선생님 같이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는 한 나에게는 늘 환자가 있을 거라구요."

△sex therapist:섹스문제 치료전문가 △riddle:수수께끼,어려운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