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레스타인 자치정부의 총리로 임명된 이스마일 하니야(오른쪽 두번째)가 20일 마흐무드 압바스 팔레스타인 자치정부 수반과 회담을 마친뒤 가자시에서 니자르 라얀,마흐무드 자하르,사이드 시얌 등 하마스 지도자들과 함께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하니야는 앞으로 5주 안에 새 내각을 구성할 예정이다.